재계약도 못하고 있는 조르지뉴 , 세리에 구단들 관심 받고 있다
이탈리아 국적의 미드필더 조르지뉴 , 2021년 발롱도르 3위로 자신이 수준급 미드필더라는 것을 충분히 입증한 그는 현재 첼시에서 활동 중이었다. 러시아 출신이자 푸틴 대통령의 측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구단 상황이 상당히 소란스런 가운데 그는 자신의 역할을 꿋꿋히 해내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탈리아 매체에서 조르지뉴의 에이전트인 주앙 산투스가 나타나며 현재 자신의 고객인 조르지뉴의 거취에 대해 언급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주앙 산투스는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조르지뉴의 마음은 이탈리아에 있다 , 현재 그가 뛸 수 있는 구단은 나폴리 , 유벤투스 , AC밀란 , 인터밀란 , AS로마이다"라고 말하였다. 이어 산투스는 유벤투스가 조르지뉴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2. 3. 24.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