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이아웃 240억인 기라시 영입 노린다
기니 출신의 슈투트가르트 공격수 세루 기라시, 지난 시즌부터 슈투트가르트로 임대 이적한 그는 28경기 1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슈투트가르트로 완전 이적을 하게 되었다. 지난 시즌부터 돌풍처럼 분데스리가에 모습을 보인 그는 이번 시즌 9경기 15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그는 분데스리가 득점 순위 2위를 자리잡고 있었다. 1위인 해리 케인의 강력한 득점왕 라이벌이 될 기라시는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슈투트가르트는 완전 이적을 맺은 지 몇 개월 밖에 안 된 에이스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잃을 수도 있었다. 이탈리아 매체에서는 "AC밀란이 기라시를 주시하고 있고 기라시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라고 보도했다. AC밀란은 루카 요비치, 노아 오카포, 올리비에 지루라는 공격 라인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실상..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3. 11. 21.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