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 될 첼시 윌리안 , 차기 행선지는 토트넘-아스날 유력
계약 만료 될 첼시 윌리안 , 차기 행선지는 토트넘-아스날 유력ⓒ 게티이미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첼시를 떠나게 된 윌리안 , 계약이 만료되며 그는 이적료 없이 타 구단으로 이적해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다. 첼시는 그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현재 그는 선발 출전을 하며 팀 내에 필요한 선수로 자리잡고 있었다. 그런 그를 많은 구단들이 영입을 준비하고 있었고 미국 , EPL 구단들이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윌리안의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은 데이비드 베컴의 구단인 인터 마이애미였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인터 마이애미는 윌리안에게 3년 계약과 주급 1억 5천만원을 제안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그 어느 구단보다 디테일한 조건이 공개되었다. 인터..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2020. 7. 15.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