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17Round] 첼시라는 창과 픽포드라는 방패의 대결 , 픽포드 활약에 1-1 무승부
코로나19 돌풍이 다시 한 번 축구계를 덮쳐오기 시작하며 많은 팀의 주전 선수들이 전력에서 제외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이번 시즌 리그 우승 후보인 첼시에서도 발생되었고 최근 부진이 걱정되는 첼시는 에버튼과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첼시의 포메이션 3-4-3으로 루카쿠 , 베르너 , 하베르츠가 코로나 확진으로 빠지며 최전방은 풀리시치가 등장한다, GK - 에두아르 멘디 DF -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 치아구 시우바 , 안토니오 뤼디거 MF - 리스 제임스 , 루벤 로프터스-치크 , 조르지뉴 , 마르코스 알론소 FW - 하킴 지예흐 ,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 메이슨 마운트 에버튼의 포메이션 4-4-2로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대거 빠지며 새로운 선수들이 등장하게 된다. GK..
FootBall/EPL Story
2021. 12. 17.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