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카마빙가 , 아스날 , 바이에른 뮌헨 등 여러 빅클럽들이 원하고 있다
제2의 은골로 캉테라고 불리고 있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 현재 프랑스 렌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2022년까지 구단과 계약이 되어있어지만 최근 재계약을 거절하며 이적을 원하고 있었다. 레알마드리드 감독인 지네딘 지단은 오래 전부터 카마빙가를 지켜보며 다음 시즌 영입을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 바이에른 뮌헨까지 뛰어들며 카마빙가를 두고 엄청난 영입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현재 18세인 그는 워낙 큰 기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 그 역시 이적을 서두를 생각이 없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카마빙가의 에이전트는 가레스 베일 , 잭 그릴리시의 에이전트로 유명한 조나단 바넷이었다 , 그는 "카마방가는 렌이 허락만 한다면 빅클럽 4~5개 중 선택할 수 있다 , 레알마드리드는 세계에서 가장 뛰..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2021. 4. 22.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