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리그1 16Round] 황의조 득점에도 불구하고 보르도 , 스트라스부르에게 5-2 대패
오랜만에 황의조가 득점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바라본 경기였지만 경기 결과는 보르도에게 악몽 같은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었다. 황희조의 득점은 2002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안정환의 헤딩골과 비교가 되며 주목을 받았지만 이후 연달아 실점되며 보르도는 5-2 패배를 맛보게 되었다. 스트라스부르의 포메이션은 5-3-2로 선발 라인업은 아래와 같았다. GK - 마츠 셀스 DF - 디미트리 리에나르 , 알렉산더 지쿠 , 제르지노 은얌시 , 루카스 페랭 , 프레데릭 길베르 MF - 아드리엥 토마손 , 사닌 프르시치 , 이브라히마 시소코 FW - 케빈 가메이로 , 뤼도비크 아조르크 보르도의 4-3-3 포메이션을 선보이며 왼쪽에는 황의조가 위치해 있었다. GK - 브누아 코스틸 DF - 지데온 멘사 , 스티..
FootBall/리그1 Story
2021. 12. 2.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