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 이적 아닌 잔류?! 잔류 시사 발언으로 영입 망설이는 맨유
토트넘의 최고 에이스 해리 케인 ,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시점에서 해리 케인의 이적은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한 때 "판매 불가"인 해리 케인이었지만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다니엘 레비는 1600억이라는 이적료로 책정하며 그의 이적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 , 바이에른 뮌헨 등 여러 구단들이 케인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었고 다가올 이적시장에서 본격적인 협상을 준비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얼마 전 케인은 잔류를 언급해 많은 화제가 되고 있었다. 크리스탈 팰리스전 이후 "컨퍼런스리그에 우승한다면 그만한 가치가 없다 , 우리는 15년 동안 트로피를 획득하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팀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노력을 해야한다며 리더로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3. 5. 12.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