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 원하는 케인 , 보내주지 않는다면 계약 만료 후 FA로 합류한다
토트넘의 최고 에이스이자 EPL에서 최고 공격수라고 말할 수 있는 해리 케인 ,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적 불가였던 케인의 이적을 허용하게 된다. 한 때 2000억의 이적료를 요구하던 레비 회장이었지만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케인의 이적을 어쩔 수 없이 허용하는 상황이었으며 결국 케인은 토트넘을 떠날 것 같았다. 케인의 이적으로 인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전부터 케인은 토트넘에서 컨퍼런스리그 우승을 언급하기도 하였으며 점점 잔류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 결국 케인이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케인은 계약 만료로 이적을 고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의 이적을 허용하는 대신 EPL 클..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3. 5. 31.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