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저조한 기량 보여주는 케파와 완전 영입 협상 시도하지 않는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마드리드로 임대 이적하게 된 케파 아리사발라가, 주전 골키퍼였던 티보 쿠르투아의 십자인대 부상으로 서둘러 대체자 영입을 고려하던 그는 첼시의 방출 대상자인 그의 임대 영입을 선택하게 된다. 과거 아틀레틱 클루브의 주전 골키퍼이며 스페인 라리가가 어색하지 않은 그가 쿠르투아를 대체할 것 같았지만 케파는 반년 만에 많은 비난을 받게된다. 23-24시즌 레알마드리드의 골문을 지킬 것 같았던 케파였지만 그는 여전히 안드리 루닌과 경쟁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케파는 17경기 출전에 성공했고 루닌은 11경기를 출전한 가운데 현재 케파의 공중볼 처리 능력을 두고 많은 말들이 오고가고 있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펼쳐진 스페인 슈퍼컵 4강 아틀레티코 마드..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1. 15.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