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펠라이니 머리 밀었다 , 콤파니 "믿을 수 없어..."
맨유 펠라이니 머리 밀었다 , 콤파니 "믿을 수 없어..." 맨유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 , 펠라이는 자신의 SNS계정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갑작스럽게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펠라이니는 "새해 새로운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새로운 머리 스타일을 게재하였으며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펠라이니는 풍성한 폭탄머리 , 아프로 머리에서 짧은 머리로 돌아오며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도전하였고 이러한 소식은 팬들도 펠라이니의 동료선수들에게도 충격적이었다 ,무엇보다 펠라이니가 머리를 자른 것에 대해 팬들은 "맨유의 수비 문제가 해결되었다 , 환영한다 마루앙 키엘리니" 라고 말하며 키엘리니와 닯은 얼굴인 펠라이니의 수비력에 기대하기 시작했다 , 또한 펠라이니의 머리가 사라진 것을 보고 "다리없는 메시와 같다"..
FootBall/썰 Story
2018. 11. 15.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