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팔아버린 선수들로 뽑은 베스트 일레븐
첼시가 팔아버린 선수들로 뽑은 베스트 일레븐 EPL 리그에서도 유로파에서 너무 아슬아슬한 위치에 서있는 첼시FC 여전히 치열한 4위자리를 놓고 맨유 , 아스날과 함께 경쟁 중에 놓여있었다. 이어 에당 아자르의 레알마드리드 영입 임박설이 계속해서 귓가에 들려오는 가운데 첼시의 전력에 많은 문제점을 지적받기도했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경질설 , 그리고 영입 금지 징계를 놓고 계속해서 싸워가는 가운데 영국 매체인 "트랜스퍼스"는 첼시를 떠난 11명으로 베스트 일레븐을 만들어 팬들에게 다가왔다. 막상 베스트 일레븐을 보니 나름 전력이 강했으며 이 선수들이 첼시 유니폼을 입고 있던 기억도 상당히 흐릿했다. GK - 티보 쿠르투아 (레알마드리드) DF - 브리니슬라브 이바노비치 (제니트) , 나단 아케 (본머스..
FootBall/축구 Story
2019. 5. 3.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