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지쳤다 , 모라타 대체자 이카르디 , 쿠트로네 원한다,
첼시 지쳤다 , 모라타 대체자 이카르디 , 쿠트로네 원한다, 첼시의 주전 공격수였던 알바로 모라타 , 하지만 그의 모습은 좀처럼 보기 어려워지고 있다. 콘테 감독이 떠나고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부임하며 모라타가 부활하는 모습을 기대해보기도 하였으나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팬들과 첼시 스태프들에게 실망을 주고 있다 , 영국 언론에 의하면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1월 이적시장 알바로 모라타의" "대체 선수로 인터밀란의 마우로 이카르디와 AC밀란의 패트릭 쿠트로네를 원하고 있다" 라고 보도하였다. 결국 모라타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이적료가 얼마나 책정될 지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 콘테 감독의 첼시 영입은 최악이었으며 바카요코 , 모라타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을 ..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2018. 10. 19.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