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수비수 절실했던 첼시 , 나폴리에서 쿨리발리 영입 완료 , 계약기간 4년 체결
최근 라힘 스털링을 영입해 이적시장에서 시작을 알린 첼시 , 하지만 안토니오 뤼디거 ,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계약 만료로 인해 첼시는 그 어느 포지션보다 수비 보강이 절실했다. 쥘 쿤데부터 시작해 마티아스 더 리흐트 , 나단 아케 등 많은 수비수들을 영입리스트에 올리며 움직였던 첼시였지만 그 어떤 선수도 쉽게 영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와중 이전 버질 반 다이크와 동급으로 인지되고 있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가 다시 한 번 첼시의 레이더망에 포착되고만다. 나폴리의 에이스인 그는 이전 나폴리 탈출을 원했지만 나폴리는 높은 이적료를 요구해 거래가 무사된 적이 있었다 , 이렇게 쿨리발리도 나폴리에 애정을 가지며 활동해 잔류를 할 것 같았지만 나폴리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것을 고려했을 때 나폴리는..
FootBall/오피셜 Story
2022. 7. 1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