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 알리-라멜라 등 9명 대거 방출 시 2230억 확보 할 수 있다
현재 흔들리고 있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 본격적으로 선수들과 불화가 생겨나기 시작하며 자연스레 팀이 흩어지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었다. 현재 토트넘은 적자에 시달리며 다음 시즌 선수 영입에도 매우 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았다 , 그 와중 최고 에이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이적설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은 이들을 판매하는 것보다 잔류시키고 오히려 다른 선수를 판매하는 쪽을 검토하고 있는 것 같았다. 토트넘은 에이스 2명이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 팀의 대대적 개편을 노리고 있었다 , 그 중 팀 내 고액 주급자를 판매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시작하였고 그 선수들은 바로 델레 알리 , 해리 윙크스 , 무사 시코소 , 에릭 라멜라 ,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 무사 시소코 , 후안 포이스 , 파울로 가차니가..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2021. 4. 8.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