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분데스리가 26Round] 바이에른 뮌헨 데뷔전 치른 투헬 , 친정팀 도르트문트 상대로 4-2 승리
독일 분데스리가로 돌아온 토마스 투헬 , 독일의 최정상 구단인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데뷔전부터 친정팀이었던 도르트문트를 상대하게 되었다. 리그 1위를 두고 싸우는 중요한 경기에서 투헬은 친정팀을 잡아야했고 경기는 4-2로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로 끝나며 데뷔전부터 승리를 챙긴 투헬 감독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2-3-1로 투헬의 전술은 3백이 아닌 4백이었다. GK - 얀 조머 DF - 뱅자맹 파바르 , 다요 우파메카노 , 마티아스 더 리흐트 , 알폰소 데이비스 MF - 레온 고레츠카 , 요슈아 키미히 MF - 리로이 자네 , 토마스 뮐러 , 킹슬리 코망 FW - 에릭 막심 추포-모팅 도르트문트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3-3으로 친정팀을 상대하는 니클라..
FootBall/분데스리가 Story
2023. 4. 2.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