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실바 , 첼시와 연장 계약 후회 , 친정팀 플루미넨세 복귀 원한다
첼시의 베테랑 수비수 티아고 실바 , 38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전으로 활동하고 있는 티아고 실바였으며 그는 팀의 정신적 지주라고 말할 수 있었다. 토마스 투헬도 그레이엄 포터도 티아고 실바의 수비력에 엄지를 내놓았었고 이러한 티아고 실바는 3달 전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하는 계약을 합의하며 다음 시즌에도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최근 티아고 실바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날 예정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브라질 매체에서는 "티아고 실바는 플루미넨세에서 선수 생활을 끝내고 싶어한다 , 그러므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나 플루미넨세로 향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티아고 실바는 더 이상 첼시에서 잔류를 할 생각이 없어보였다. 그는 챔피언스리그와 멀어졌고 낮은 순위에 만..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3. 5. 12.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