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에서 3호골 터트린 정우영 , 하지만 라이프치히와 1-1 무승부
주축 선수들이 떠나고 중위권에 머물러 버리게 된 라이프치히 , 현재 좋지 않은 상황에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었다. 이러한 와중 정우영이 소속된 프라이부르크와 경기를 펼치게 되는 데 , 이 경기에서 정우영은 득점에 성공하며 시즌 3호골로 한국 축구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정우영의 골에도 불구하고 이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으며 정우영에 대한 기대치가 한 단계 더 상승했다고 바라볼 수 있었다. 프라이부르크 선발 라인업은 3-4-3으로 정우영이 선발 라인업에 등장했다. GK - 마크 플레켄 DF - 니코 슐로터베크 , 필립 린하르트 , 마누엘 굴데 MF - 크리스티안 귄터 , 니콜라스 회플러 , 막시밀리안 에게슈타인 , 킬리안 실딜리야 FW - 빈첸초 그리포 , 루카스 횔러 , ..
FootBall/분데스리가 Story
2021. 10. 17.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