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 계약기간 1년 남은 지엘린스키와 재계약 아닌 이적 원한다
나폴리의 플레이메이커 피오토르 지엘린스키. 2016년부터 나폴리의 유니폼을 입은 그는 현재 오시멘 , 김민재 , 흐비차와 함께 팀의 주축 선수였다. 과거 나폴리의 아이콘이었던 마렉 함식에 이어 바톤을 이어받은 지엘린스키는 계속해서 나폴리에서 활동할 것 같았지만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나폴리는 지엘린스키 재계약에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나폴리가 전성기를 맞히하고 있는 지금 김민재 , 오시멘 , 흐비차가 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었고 지엘린스키까지 이적설이 언급되며 나폴리는 공중분해가 될 가능성이 높았다. 현재 지엘린스키의 이적료는 약 557억으로 책정되고 있었으며 뉴캐슬 , 라치오 등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나폴리에게 지엘린스키는 오시멘 , 흐비차 , 김민재의 이적보다 뒤에 다뤄지고 있었다. 무..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3. 3. 24.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