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에서 한국과 맞붙는 브라질 , 3차전 카메룬에게 1-0 패배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받고 있는 브라질 , 이들은 일찍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카메룬과 3차전 경기를 준비하던 가운데 이들은 카메룬에게 1-0 패배를 당하게된다. 삼바 축구 브라질의 패배가 충격적일 수 있겠지만 이들은 최전력이 아닌 벤치를 달구던 선수들을 출전시키며 로테이션을 가동한 경기였다. 카메룬과 브라질은 4-2-3-1의 포메이션을 선보였고 카메룬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인 에릭 막심 추포-모팅과 나폴리의 잠보 앙귀사를 볼 수 있었다. 브라질은 알베스-밀리탕-브레메르-텔레스로 수비진을 구성했고 중원에는 파비뉴와 프레드 , 2선에는 안토니-호드리구-마르티넬리를 넣으며 기존 비니시우스 , 하피냐를 벤치로 보냈다. 최전방에는 가브리엘 제수스를 투입해 1,2차전때와 다른 선수..
FootBall/월드컵 Story
2022. 12. 3.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