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히샬리송 "시즌 도중 팀을 떠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에버튼 히샬리송 "시즌 도중 팀을 떠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 게티이미지 에버튼의 7번이자 에이스 히샬리송 , 최근 영국 매체는 히샬리송이 1월 이적시장에서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영입 문의를 했다고 언급해 많은 주목을 받게 된다. 매체는 맨유 , 바르셀로나가 히샬리송의 영입 제안서를 보냈다고 전했으며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대체자 , 바르셀로나는 히샬리송 영입에 약 1273억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러한 제안을 에버튼이 거절하였으며 히샬리송은 빅클럽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만다. 히샬리송 역시 시즌 도중 팀을 떠나는 것을 원치 않았고 동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으며 자신의 미래보다 행복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에버튼의 잔류를 만족했다. 이전부터 히샬리송의 이적설은 간간히..
FootBall/썰 Story
2020. 6. 23.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