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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 캐서린 "2009년 호텔에서 호날두에게 강간 당했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9. 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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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 캐서린 "2009년 호텔에서 호날두에게 강간 당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이번 시즌 유벤투스로 합류로 주목을 받고 있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독일 매체는 "미국 라스베가스 출신 캐서린 마요르가는 2009년 호텔에서 호날두에게 강간을 당했다 라고 주장했다" 라고


보도하며 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 이어 "호날두가 침묵을 유지하기 위해 4억2천만원을 지불했다" 라고 말하며


캐서린의 변호사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해졌다 , 캐서린의 변호사는 "캐서린이 거부 의사를 보였지만 호날두는"


"멈추지 않았다" 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호텔에서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되었으며 호날두 측은 서로 합의하에 이루어진


행위였다라고 말하며 강간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 호날두는 1년 반 전에 강간혐의로 기소가 되었으며 


2009년도라고 하면 호날두의 별명이 섹날두로 불릴 정도로 클럽에서 여자들과 방탕한 생활이 여러차례 목격되었을 때다.





호날두는 아들이 생기기 전까지 여러 여자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팬들은 이러한 소식에 놀랍다기보다는


"옛날부터 이랬다" 라는 덤덤한 입장을 표시했으며 무엇보다 이미 4억원을 넘게 받은 캐서린이 이제서야


이 이야기를 다시 수면위로 끌어올려 이번 사건이 어떻게 정리될 지도 주목을 받고있다.


캐서린은 호날두에게 직접적으로 강간을 당했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정확하진 않지만


대화 내용이 공개 된 만큼 호날두에게 어떤 결과가 전해질지도 주목해야 될 것이다.


탈세 , 시상식 불참으로 구설수에 오른 호날두 , 하지만 이번 강간 사건으로 호날두의 이미지는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


과연 강간 사건의 다음 소식이 서둘러 전해질지 기다려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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