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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 과거 불륜 재조명 , 임산부 아내 두고 포르노 배우와 불륜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9. 6. 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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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 과거 불륜 재조명 , 임산부 아내 두고 포르노 배우와 불륜

반 다이크 불륜


현재 수비수 중 제일 우수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


그는 리버풀에서 챔피언스리그 트로피까지 들어올리며 어느새 발롱드르의 유력한 수상후보에 오르게된다.


반 다이크의 주가가 계속 상승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생활이 이제와서 이슈가 되기 시작했다.


영국 "더 선"에 의하면 "2014년 반 다이크가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활동하던 시절 , 그는 리케 노이트헤다흐트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 하지만 임신 중인 아내를 두고 포르노 배우 조지 라이올(리욜)과 불륜을 저질렀다" 라고 보도했다.


당시 반 다이크와 조지 라이올이 같이 있던 사진이 공개되며 그는 불륜을 인정하였으며 현재 그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


더 선은 지난 해 조지 라이올과 인터뷰를 가졌으며 그녀 역시 과거 반 다이크와 관계를 가진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5년 전의 일을 이제와서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 많은 팬들이 비난하기 시작했다.


발롱도르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소식이 이슈가 되어 그의 수상에 악의적인 영향을 끼칠라는 것 같았다.


과거 부적절한 관계로 인해 반 다이크에게 욕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비난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다.


조지 라이올은 당시 셀틱 구단의 팬이었으며 둘이 주고받은 문자 내역도 공개되었었다.


반 다이크는 조지 라이올 말고도 다른 여자들과도 불륜을 즐겼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으며


수준급 실력과 인성으로 상당히 호감이 가는 그였지만 이 소식에 많은 팬들이 실망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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