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선정!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 수입순위 1~3위 선정
현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불리는 리오넬 메시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네이마르 주니어
미국 포브스는 2019년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스포츠 선수 100명의 명단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게된다.
축구 , 야구 , 복싱 , 테니스 등 여러 분야의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된 가운데 위에 3명의 선수도 나란히 순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스포츠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하는 선수 1위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라고 말하였으며
메시는 연봉 약 1091억 , 스폰서 약 415억을 포함해 총 1509억의 수입을 했다고 전해졌다.
2위는 유벤투스의 호날두로 선정되었으며 호날두는 총 1293억원의 수입을 내며 메시보다 약 200억원 가까이 차이가 있었다.
3위는 파리생제르망의 네이마르로 약 1245억원의 수입을 기록하며 2위인 호날두와 47억원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스포츠선수 중 축구선수가 1위부터 3위까지 나란히 선정되었으며 4위로는 복싱선수인 카넬로 알바레스가 차지했다.
네이마르를 끝으로 축구선수는 맨유의 폴 포그바가 44위를 차지했다.
포브스가 선정한 2019년 수입 기록은 그만큼 축구가 상당한 인기를 차지하는 스포츠인 것을 보여주기도 하였으며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축구 팬들은 3명의 선수의 수입을 듣고 깜짝놀랐으며 모두가 "갓메시 , 갓날두"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또 많은 주급을 지급하는 맨유의 선수가 고작 44위라는 것에 의외라고 이야기하는 팬들도 있었다.
이번 명단에는 농구선수들이 제일 많았으며 이러한 소식에 많은 팬들은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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