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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포그바 , 래시포드 파업 선언 , "맨유를 떠나겠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9. 6. 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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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포그바 , 래시포드 파업 선언 , "맨유를 떠나겠다!"

포그바 래시포드


현재 맨유는 19-20시즌을 위해 여러 선수의 영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맨유는 기존 선수에 대한 처분 소식이 전혀 들리지 않고 있었으며 기존 선수들의 거취가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었다.


오래 전부터 레알마드리드 이적을 원했던 폴 포그바는 현재 지금까지도 지네딘 지단 감독의 가르침을 원하고 있었다.


레알마드리드 역시 폴 포그바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새로운 갈락티코의 구상에 포그바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 레알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 , 세바요스 , 마리아노 디아즈 등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아센시오 , 이스코까지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마드리드는 폴 포그바를 최우선 영입을 위해 이적자금을 만들어낼 것이며 이러한 소식에 포그바는 주급 , 연봉 삭감도 감수한다고 전해졌다.


포그바는 맨유에게 곧 이적을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만약 맨유가 이를 거절할 시 맨유의 프리 시즌을 거부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점점 이를 갈고 자신이 원하는 이적을 할라는 포그바에게 그를 결국 보내줄지 상당히 주목되고 있었다.


또 포그바에 이어 웨인 루니의 등번호를 이어받은 마커스 래시포드까지 고집을 부리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래시포드가 맨유 경영진에게 많은 임금을 요구하고 있다 , 만약 자신의 조건을 들어주지 못할 시 구단을 떠나겠다" 라고 전해졌다.


현재 래시포드는 4억 5천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었으며 더 높은 주급을 원하고 있었다.


래시포드는 자신이 4억 5천만원보다 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으며 최근 바르셀로나의 관심이 그의 콧대를 더욱 높게만들었다고 전해졌다.


데 헤아 , 래시포드 , 포그바까지 맨유와 갈등을 만들기 시작하며 몇년 전까지 알던 맨유의 선수들의 모습은 점차 불화로 변질되기 시작했다.


현재 포그바는 한국 , 일본 , 중국을 거쳐 아시아투어에 전념하고 있었으며 투어 중간중간에도 맨유에 대한 애매모호한 발언들이 지금이 되서야 주목을 받고 있었다.


맨유의 슈퍼스타로 남을 줄 알았던 그들은 조만간 이적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과연 그들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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