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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정우영 바이에른 뮌헨 떠나 프라이부르크 이적!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9. 6. 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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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정우영 바이에른 뮌헨 떠나 프라이부르크 이적!

정우영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최초 한국 선수였던 정우영이 결국 뮌헨을 떠나게 되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홈페이지는 정우영의 영입을 공식발표 하였으며 4년계약으로 등번호는 29번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영은 바이에른 뮌헨 2군 선수로써 로벤 , 리베리의 대체자로도 언급된 인물 중 하나였다.


정우영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였지만 더 많은 기회를 위해 결국 이적을 선택했다.


정우영의 이적료는 약 60억원으로 알려졌으며 애초 책정된 26억보다 높은 금액으로 이적했다.


정우영은 분데스리가의 구단들 마인츠 , 아우크스부르크 , 잘츠부르의 관심을 받았지만 그의 선택은 프라이부르크였으며

바이에른 뮌헨 측은 임대를 선호했지만 정우영은 완전 이적을 선호했다고 전해졌다.


SC 프라이부르크는 과거 차두리가 활동한 구단 중 하나였으며 프라이부르크의 2번째 한국 선수의 계보는 정우영이 이어받았다.


많은 팬들은 이러한 소식에 19-20시즌 정우영이 프라이부르크의 주전선수로 출전하는 모습을 자주보길 원했으며


18-19시즌 프라이부르크가 기록한 순위는 13위였다 , 다음 시즌 정우영의 활약으로 더더욱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길 원하고 있었으며


많은 팬들이 그의 이적에 많은 응원을 해주고 있었다.


뮌헨에서 로벤 , 리베리 (로베리) 라인의 대체자로도 언급된 정우영


그가 프라이부르크에서 그만한 역할을 반드시 보여주었으며 하며 19-20 시즌 분데스리가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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