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토트넘 , FA선수인 지루 , 메르텐스 , 스터리지 , 뫼니에 영입 주시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3. 24. 09:06

본문

토트넘 , FA선수인 지루 , 메르텐스 , 스터리지 , 뫼니에 영입 주시

토트넘 영입


코로나 바이러스로 시즌이 중단된 현 상황에서 토트넘은 선수단 보강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었다.


해리 케인 , 손흥민의 부상으로 토트넘의 마땅한 공격수가 없는 상황에 FA컵 탈락 ,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을 하며 토트넘의 선수 영입은 반드시 필요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2000억원의 자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팬들은 토트넘의 이적시장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미드필더 , 수비수 등 많은 선수들을 영입 순위를 지정한 가운데 코로나 19가 잠잠해진 EPL의 여름을 기다리고만 있었다.


하지만 토트넘의 우선 순위는 이적료를 지급할 선수들이 아닌 이적료가 들지 않는 FA선수(자유 계약 선수) 들이었다.


일부 매체는 토트넘의 회장인 다니엘 레비가 무리뉴 감독에게 많은 예산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으며 2000억원의 지원이 있을 지도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토트넘이 현실적으로 바라봐야 할 영입은 FA선수 영입이었으며 이번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 4명이 주목을 받고 있었다.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 , 베팅위반으로 무소속이 된 다니엘 스터리지 , PSG 토마스 뫼니에 , 나폴리의 드니스 메르텐스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구단과 계약이 끝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지루 , 스터리지는 케인을 대신해서 뛸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었으며 뫼니에는 토트넘의 오른쪽 풀백을 지켜줄 선수로 , 메르텐스는 손흥민의 자리에서 뛸 수 있는 선수로 언급되고 있었다.


스터리지는 베팅 위반으로 선수 자격이 정지된 상태이며 다음 시즌이 되서야 선수로 복귀할 수 있었다 , 토트넘 팬들 역시 스터리지가 토트넘에 합류하길 원하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으며 이적시장에서 이들의 움직임을 지켜봐야 했다.


하지만 위의 선수들은 토트넘 뿐만이 아닌 여러 구단들이 원하고 있는 선수들이었으며 토트넘이 이들을 영입하기 위해서 높은 주급을 제시할 지도 의문이 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올리비에 지루가 토트넘으로 합류한다면 아스날 , 첼시에 이어 토트넘까지 런던에 구단을 거치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네 명 모두 영입했으면 하는 생각을 보여주었다.


또 주급을 많이 주지 못해 이들의 영입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며 차라리 이적료를 사용해 선수를 영입하는 방법이 더 빠를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토트넘의 다음 시즌 새로운 선수가 벌써부터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이적시장은 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