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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 라모스 대체자로 인터밀란 슈크리니아르 관심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3. 2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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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 라모스 대체자로 인터밀란 슈크리니아르 관심

슈크리니아르


인터밀란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 , 그의 훌륭한 수비 실력은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이 중 레알마드리드가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의 대체자로 슈크리니아르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레알마드리드의 아이콘이었지만 현재 33세라는 나이를 무시할 수 없었으며 에데르 밀리탕을 영입해 지켜보았지만 라모스의 대체자로 어울리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슈크리니아르의 계약기간은 2023년 6월까지 였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마드리드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재 슈크리니아르의 이적료로는 약 822억~935억원가 책정이 되었으며 레알마드리드 뿐만이 아닌 맨시티 , 맨유 , 바르셀로나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맨시티의 경우 그에게 1238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하였으며 그를 두고 엄청난 경쟁을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일부 매체는 과거 인터밀란의 모드리치의 영입에 상당한 관심을 쏟은 것을 염두해 레알마드리드가 모드리치와 슈크리니아르의 스왑딜이 이루어질 것으로 평가하고 있었으며 인터밀란이 아직까지도 모드리치 영입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현재 루카 모드리치는 레알마드리드와 1년 6개월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였으며 인터밀란이 슈크리니아르를 판매할 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라모스의 대체자를 찾는 다는 소식이 상당히 받아들이기 힘든 모습을 보여주며 슈크리니아르의 영입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 모드리치가 결국 인테르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이전보다 상승한 가운데 벌써부터 인터밀란의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루카 모드리치가 함께 뛰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였다.


아무래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슈크리니아르가 상당한 주목을 받을 것만 같았으며 레알마드리드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약 1200억원을 준비하고 있는 맨시티를 견제해야만했다.


새로운 스타가 되어가고 있는 밀란 슈크리니아르 , 그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인테르를 떠날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그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상당히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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