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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울버햄튼 FW 라울 히메네스 영입 원한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4. 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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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울버햄튼 FW 라울 히메네스 영입 원한다

라울 히메네스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 , 최근 토트넘 , 맨시티 ,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이 들려오기 시작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게되었다.


토트넘이 토트넘의 감독인 조세 무리뉴는 이적시장에서 라울 히메네스의 영입을 우선 순위로 지목하였다.


공격수가 부족한 현 상황을 히메네스로 모면할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이미 히메네스 영입 협상에 돌입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이전부터 무리뉴 감독은 타겟형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190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기술력까지 있는 그의 영입을 원했다.


애초 해리 케인의 맨유 , 레알마드리드 이적설로 인해 그의 대체자로 언급되었던 라울 히메네스였지만 너무나도 높은 이적료로 인해 구단들이 케인의 영입에 손을 놓을라고 하였지만 토트넘 측은 케인이 잔류를 하더라도 히메네스의 영입을 강행한다고 전해졌다.


최근 맨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은 라울 히메네스와 뛰고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며 맨시티 역시 그의 영입을 배제하지 않고 있었다.

이번 시즌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늑대 군단의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 , 디오고 조타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던 그가 빅클럽의 관심을 받게되었다.


현재 라울 히메네스의 이적료는 669억원으로 책정되었으며 과연 토트넘이 그의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의문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케인의 이적 , 히메네스의 영입 모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케인의 너무 높은 이적료 , 케인의 이적없이 자금이 부족한 토트넘으로써 히메네스의 영입은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또 울버햄튼의 에이스인 그를 구단이 쉽게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우선 오른쪽 풀백의 영입을 서둘러야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최근 아다마 트라오레 , 라울 히메네스 등 여러 선수들이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이 히메네스의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줄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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