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풀백 영입한다 , 노리치시티 막스 아론스 관심

토트넘 풀백 영입한다 , 노리치시티 막스 아론스 관심

오래 전부터 오른쪽 풀백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던 토트넘 , 많은 선수들의 영입 시도했지만 오른쪽 풀백 영입은 이루이지 않고 있었다.

많은 팬들에게 비난을 듣기도 하였지만 최근 토트넘이 풀백 보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팬들은 토트넘의 이적시장을 주목하게 된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조세 무리뉴 감독이 오른쪽 풀백으로 노리치시티의 막스 아론스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오른쪽 풀백 영입 리스트에 막스 아론스가 우선 순위이며 이적시장이 열리는 즉시 그에게 정식 제안을 시도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최근 세르주 오리에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공원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구단과 축구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게되었다.

자가격리 위반으로 인해 오리에의 입지는 물론 , 선수 본인 역시 토트넘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고 있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이번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풀백 영입은 필수되었다.

조세 무리뉴는 그의 영입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 노리치시티와 접촉을 시도하고 있었다.

막스 아론스는 알렉산더 아놀드와 함께 잉글랜드의 미래라고 평가되고 있었으며 상당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다.

토트넘은 자신의 구단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말하였으며 그의 이적료는 약 454억원으로 책정되고 있었다.

하지만 토트넘 뿐만이 아닌 아스날 , 에버튼 , 웨스트햄 등 여러 EPL 구단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토트넘은 치열한 영입 경쟁에서 승리해야만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그의 영입이 이루어진다면 오랜 갈증이 풀릴 것 같다고 말하고 있었다.

막스 아론스의 합류의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존재하고 있었지만 늘 영입에 관심을 가지기만 하며 돈을 쓰지 않는 토트넘이 과연 그의 영입을 시도할 지 의문을 가지는 팬들도 있었다.

과연 토트넘이 아론스의 영입을 시도해 성공할 지 매우 궁금한 가운데 이번 이적시장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