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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 이니에스타 후계자로 브레시아 토날리 낙점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4. 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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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 이니에스타 후계자로 브레시아 토날리 낙점

토날리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엄청난 중원 조합을 보여주었던 사비 에르난데스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많은 구단들이 이 듀오를 두려워했지만 두 선수 모두 바르셀로나를 떠난 이후 이들의 빈자리는 상당히 컸다.


제2의 사비 라고 불리는 프랭키 더 용을 영입했지만 아직까지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제2의 이니에스타를 찾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이탈리아 매체에 의하면 "바르셀로나가 브레시아의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제2의 안드레아 피를로라고 불리고 있는 그는 스페인에서 제2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라고 묘사되고 있었으며 특히 바르셀로나는 그의 영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런 산드르 토날리의 엄청난 관심에 브레시아 회장은 이전 그의 이적료를 약 772억원으로 책정하였으며 바르셀로나는 이만한 이적료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만약 토날리가 바르셀로나로 합류하게 된다면 프랭키 더 용과 함께 제 2의 사비 ,이니에스타를 만들 수 있었지만 바르셀로나 말고도 유벤투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첼시 , 맨시티 등 매우 치열한 영입 경쟁이 예고되어있었다.


아르투르 멜루 , 프랭키 더 용을 데리고 있는 바르셀로나였지만 아직까지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세르히오 부스케츠 옆에 프랭키 더 용과 산드르 토날리가 지키고 있을 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다.


패스 , 시야  , 조율 능력이 우수해 제2의 안드레아 피를로라고 불리고 있는 산드르 토날리 , 과연 그가 브레시아를 떠나 어느 클럽으로 이적할 지 매우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 이적시장에서 그가 제 2의 피를로로 남을 지 제2의 이니에스타가 될 지 주목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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