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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나가토모 영입 검토 중 , 토미야스&나가토모 일본풀백 만들어지나?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4. 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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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나가토모 영입 검토 중 , 토미야스&나가토모 일본날개 만들어지나?

볼로냐


과거 인터 밀란에서 활동한 일본인 왼쪽 풀백 나가토모 유토 , 그는 현테 터키 갈라타사라이에서 활동 중이었으며 이전까지 2년 연속 쉬페르리그 우승에 기여를 하지만 현재 기량 저하로 인해로 인해 대체자 마르셀루 사라치를 영입했고 그는 등록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으며 남은 시즌을 뛸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사실상 구단에 기용하지 않은 선수로 낙점된 그는 갈라타사라이를 떠날 준비를 해야했으며 이러한 상황에 놓인 그에게 이탈리아 볼로냐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현재 볼로냐에는 좌우 풀백 중앙 수비를 소화할 수 있는 토미야스 다케히로가 활동 중이었으며 이전 인터 밀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그의 영입에 매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해졌다.


토미야스 다케히로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의 가치는 점점 상승해가고 있었고 볼로냐는 나가토모가 자유계약 신분이 되면 그를 이적료 없이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현재 볼로냐의 왼쪽 수비수들이 장기 부상을 당한 가운데 이들의 대체자로 나가토모가 언급되고 있었으며 나가토모가 합류한다면 토미야스는 오른쪽 , 나가토모는 왼쪽을 맡을 수 있었으며 볼로냐의 일본의 풀백 날개 듀오가 생길 수도 있었다.


현재 볼로냐의 감독인 미하일로비치 감독은 AS로마의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영입을 원하고 있었지만 나가토모의 영입이 더욱 현설적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만약 볼로냐가 일본 수비 듀오를 만들어낸다면 일본의 국민 클럽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었으며 볼로냐는 33세인 그와 1~2년 계약을 하는 것이 나쁘지 않는 선택이라고 생각되었다.


다음 시즌 볼로냐의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는 나가토모 유토 , 그가 토미야스와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 지 매우 관심이 가며 볼로냐에서 일본 풀백 듀오가 만들어질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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