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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자하 토트넘 이적 원한다? 이적료 613억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7.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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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자하 토트넘 이적 원한다? 이적료 613억

자하

ⓒ 게티이미지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이스 윌프레드 자하 , 그가 이번 시즌이 끝나고 여러 이적설이 또 다시 들려오기 시작하며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PSG , 뉴캐슬 , 바이에른 뮌헨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아스날 등 여러 구단들이 그를 지켜보고 있었으며 그의 차기 행선지에 토트넘까지 언급되고 있었다.


이전까지 윌프레드 자하의 이적료에 1000억이 넘는 이적료를 요구한 크리스탈 팰리스였지만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그의 이적을 쉽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자하의 몸 상태는 좋았지만 경기력은 형편 없었다 , 분명 이적설의 영향이 있었다" 라고 언급하며 열심히 뛰지 않는 것 같은 자하에 많이 실망을 하였다.


호지슨 감독은 "우리는 자하를 좋아하지만 그가 우릴 좋아하게 할 순 없다 , 구단과 정리할 수 있는 상황이다" 라고 말하며 이전부터 원했던 자하를 놓아줄 생각이었다.


자하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 여러 구단들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탈 팰리스는 그의 이적료를 약 613억 이상을 책정하고 있었으며 크리스탈 팰리스 전 구단주는 인터뷰를 통해 "자하는 토트넘으로 옮길 것이다" 라고 말하며 그의 토트넘 이적을 예상하고 있었다.

한 때 아스날과 강력히 연결된 그였지만 전 구단주는 토트넘 이적을 예상하였고 그의 이적료는 다니엘 레비 회장도 지불할 수 있는 범위라고 말하고 있었다.


전 구단주의 토트넘 발언에 대해 많은 팬들은 토트넘이 그러한 이적료를 지불할 일이 없다고 말했으며 벌써부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토트넘이 그의 영입을 시도할 지 상당히 미지수였다.


최근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는 뉴캐슬은 윌프레드 자하를 주시하고 있었으며 인수가 성공적으로 끝날 시 바로 자하의 영입을 시도할 생각이었지만 인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었다.


공개적으로 감독과 구단이 판매의사를 밝힌만큼 그에 대한 관심은 점점 많아졌으며 그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자하가 토트넘에 와도 손흥민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 반대로 라멜라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서둘러 자하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뉴캐슬 , 에버튼 이적이 제일 현실적이라고 생각되었지만 다른 구단들이 더 나타날 수 있는 가운데 자하의 영입을 두고 어떠한 이야기가 오고갈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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