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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 즐라탄-디에고 코스타 상남자 공격 조합 원한다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8. 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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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 즐라탄-디에고 코스타 상남자 공격 조합 원한다

디에고 코스타

ⓒ 로이터

많은 구단들이 벌써부터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 보강을 준비하고 있었다 , 이 중 AC밀란도 선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차기 시즌 새롭게 합류할 선수에 대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AC밀란은 노장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활약으로 이번 시즌 상승세를 달리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완전하다고는 이야기 할 수 없었다.


그가 부상을 당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 최전방에서 공격을 책임질 선수가 없었으며 레알마드리드의 루카 요비치 영입을 노려보았지만 쟁쟁한 구단과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긴 어려웠다.


그렇게 AC밀란은 계약 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으며 그들은 상당히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었다.


스페인 라디오에서는 AT마드리드가 디에고 코스타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고 AC밀란이 여기에 큰 관심을 두고 즐라탄의 파트너가 되길 원한다고 전하였다.


디에고 코스타 역시 세리에 진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AC밀란은 그리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그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했다.

이제 아틀레티코의 노장으로 통하는 그의 이적은 매우 유력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그의 과격한 스타일이 세리에 더욱 어울린다고 생각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한 성격하는 두 선수의 조합이 매우 재밌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였으며 젠나로 가투소 감독의 AC밀란 감독를 상상하며 상남자 구단을 만들기도하였다.


전성기 때와 같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진 않지만 디에고 코스타의 영입은 괜찮은 영입이라고 생각되었으며 세리에 리그에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팬들은 라커룸 분위기 , 상대 수비수들이 힘들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으며 과연 디에고 코스타의 AC밀란 이적이 이루어질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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