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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호날두 코로나 확진 판정 , 현재 자가 격리 중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20. 10. 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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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호날두 코로나 확진 판정 , 현재 자가 격리 중

호날두

ⓒ 게티이미지

리오넬 메시의 최고의 라이벌이자 유벤투스의 최고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그가 포르투갈 축구협회를 통해 코로나 확진 판정이 발표되어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말았다.


최근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A매치로 인해 소집되었고 포르투갈 역시 네이션스리그 스웨덴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호날두의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고 호날두 본인도 큰 증상이 없어 무증상 감염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선수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사진을 올리기도해 많은 선수들이 코로나에 노출되었지만 다른 선수들은 음성 판정을 받아 그대로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해졌으며 호날두는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알려졌다.


이전 네이마르 , 킬리안 음바페에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까지 코로나를 피해갈 수 없었다.


호날두가 언제부터 감염되었는지 확인해야했으며 얼마 전 유벤투스 직원 2명이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선수단 모두가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사건이 발생되기도했다.

호날두가 코로나에 감염되며 포르투갈은 물론 유벤투스도 비상등이 켜지고 말았다.


많은 매체들은 빠르면 21일에 복귀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으나 시간이 더 걸릴 경우 많은 차질이 생긴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현재 축구계에서 코로나 확진 후 회복이 되었을 경우 UEFA(유럽축구연맹)에 코로나 회복이 되었다는 문서를 적어도 일주일 전에 제출해야만했다.


29일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 바르셀로나전이 열릴 예정이었으며 여기서 호날두VS메시의 대결을 다시 볼 수 있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였다.


하지만 호날두가 출전하지 못할 경우 이 대결은 다음을 기다려야했으며 호날두는 격리하고 있는 동안 치료에 전념을 해야만했다.


현재 팬들은 물론 호날두 주변 사람들도 그의 회복을 응원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라도 빨리 경기장에 복귀했으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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