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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오병이어 축구 교실 심우철 대표, 국내 최초 비야레알 한국 총 책임자 임명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20. 10. 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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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오병이어 축구 교실 심우철 대표, 국내 최초 비야레알 한국 총 책임자 임명

오병이어

ⓒ 오병이어 축구교실

많은 축구 꿈나무들이 해외 무대 진출을 목표로 하루하루 훈련을 하며 축구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가고 있다.


많은 축구 교실이 있듯이 어린 축구 선수들은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었으며 많은 학부모들도 훌륭한 축구 교실을 찾아 자신의 아이를 맡기기도하였다.


최근 오병이어 축구교실과 비야레알의 관계가 점점 친밀해지는 소식이 전해지며 결국 비야레알은 오병이어 축구교실의 심우철 대표를 한국 총 책임자로 임명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야레알 측은 "한국인에게 구단이 직책을 부여하는 일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며 이 계약은 파트너쉽 이상의 수진이다"라고 말하며 한국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하였다.


이들은 지난 11월 국내 방한을 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여기서 가능성을 봤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비야레알은 한국 총 책임자로 많은 사람들을 고민했었지만 오병이어 축구 교실에서 한국 선수를 배출한 심우철 대표를 선택하였고 이렇게 비야레알과 한국의 관계도가 한 층 더 올라갔다고 말할 수 있었다.

오병이어 축구 교실은 2018년부터 비야레알과 정식적인 파트너수비을 체결했다 , 2019년에는 2명의 소년이 스페인 비야레알로 유스 입단하였으며 어린 친구들에게 오병이어 축구 교실은 스페인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다.


이승우 , 백승호의 바르셀로나 , 이강인의 발렌시아 등 한국의 많은 선수들이 스페인 구단에서 유스 생활을 보낸 적이 있었으며 앞으로 비야레알에서 한국 선수가 데뷔하는 모습도 머지 않아 볼 수 있었다.


비야레알의 한국 책임자가 된 심우철 대표는 "국제적으로 큰 어려움이 있는 시기이지만 유망 선수들을 발굴해 좋은 선수로 성장시켜 한국 축구 시장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하였으며 오병이어 축구교실의 위상이 한 층 더 올라갔다.


한국 사람들에게 스페인 국민 구단이 될 수도 있는 비야레알CF.


현재 4명의 선수들이 비야레알의 유소년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축구 선수들이 비야레알로 진출하는 것을 응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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