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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 호날두 이적 추진 계획?! "호날두 이기적이다"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11. 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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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 호날두 이적 추진 계획?! "호날두 이기적이다"

호날두

ⓒ 로이터

유벤투스 , 호날두 이적 원하고 있어 , 다른 구단에게 호날두 제안 중 <--CLICK


이전부터 전해졌던 호날두와 유벤투스의 이별 ,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연봉을 부담스러워하고 있었고 그의 에이전트 호르제 멘데스 역시 그가 이적할 구단을 찾고 있었다.


호날두의 차기 행선지로 파리생제르망이 거론되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축구계가 휘청이며 이러한 소식은 쏘옥 들어갔고 그렇게 호날두와 유벤투스의 동행은 계속 될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탈리아 매체에서 "유벤투스가 호날두를 내년 여름에 판매하고 싶어한다"라고 보도했다.


이들이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이적을 원하는 이유로 "이기적이다"라고 표현했다.


호날두는 아직 이탈리아어를 할 줄 모르며 팀 동료들에게 배려가 없다고 말하였다 , 또 피를로 감독도 그의 이기적인 플레이에 점점 실망하였으며 피를로 감독은 인터뷰에서 "이기적인 플레이를 줄였다면 더 일찍 경기를 지배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현재 유벤투스의 플레이를 본다면 많은 패스들이 대부분 호날두에게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유벤투스는 이런 호날두를 내년 여름에 판매해 자신들이 지불했던 이적료 1467억을 회수하기 원했고 다음 이적시장이 호날두 판매에 최적의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판매 후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을 도전할 것이라고 전해졌지만 음바페를 원하는 구단으로 리버풀 , 레알마드리드가 있어 힘겨운 영입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점점 호날두의 이적설이 선명해지기 시작하며 그의 유벤투스 생활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하지만 다른 구단이 호날두의 연봉 411억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그가 자신을 점점 떨어트리는 유벤투스와 어떠한 관계를 지속할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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