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 베컴의 계획 호날두,루니,안첼로티 원해
구단주가 되어가는 데이비드 베컴
베컴은 마이애미를 연고로 새로운 구단을 출범하며
2020년부터 MLS(미국프로축구)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팀명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경기장 또한 건설계획만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베컴은 하나하나 만들어 가면서 선수진,감독
또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감독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원하며
웨인 루니, 크리스타이누 호날두의 영입도 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두 선수 모두 30대 인 만큼 마지막 무대를
마이애미에서 보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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