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없는 제코, 첼시 아스날 지루로 선회
대답없는 제코, 첼시 아스날 지루로 선회 이적시장이 4일 남은 지금 첼시의 속마음은 상당히 답답하다. 모라타의 백업선수를 얻기 힘들어 질 수 있다. 그리하여 첼시는 앤디 캐롤을 노려봤지만 부상으로 리스트에서 제외되고 에딘 제코로 선회하였지만 개인협상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있다. 첼시는 새로운 협상을 제코에게 제의 했고 아직 현재진행형일 뿐 제코의 대답은 들리지 않아 첼시는 상당히 조급하다고 밝혀졌다. 제코에게 협상에 대해 대답을 주말까지 기다려 본다고 한다. 그때까지 거절 또는 대답이 없다고 한다면 과감하게 제코의 영입을 포기하고 아스날의 지루로 눈길을 돌릴 것이라고 말하였다. 현재 지루는 라카제트에게 밀리고 오바메양 영입에 옵션으로 들어가면서 아스날의 유니폼을 벗게될 확률이 높은 선수이다. 첼시의 영..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1. 27.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