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전 선수 4명 팔아서 영입자금 마련한다,
토트넘 주전 선수 4명 팔아서 영입자금 마련한다. 시즌이 끝나가는 가운데 10년째 무관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된 토트넘 핫스퍼 영국 언론은 토트넘이 이적시장에서 대니 로즈, 알더베이럴트, 완야마, 뎀벨레 4명을 팔아 약 2550억원의 영입자금을 마련한다고 전해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새로운 홈구장과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다음 시즌을 준비할 생각이며 토트넘의 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은 완야마,알데르베이럴트,대니 로즈를 각 선수의 이적료를 750억원으로 책정하였으며 뎀벨레는 30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알려졌다. 최근 낮은 주급체제로 선수들에게도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 토트넘 알데르베이럴트의 이적이 낮은 주급 체제 때문이라것을 안 이상 많은 선수들이 토트넘으로 이적하고 싶을지 상당히 의문이다..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4. 27.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