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그릴리시 , 주전 보장 어려운 맨시티 이적 고민 , 아스톤 빌라는 3억 주급 제시
아스톤 빌라의 에이스이자 주장인 잭 그릴리시 , 맨시티 이적이 유력한 그가 최근 맨시티 이적에 대해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잭 그릴리시가 맨시티 이적을 거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하며 그가 아스톤 빌라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여러 매체들 소식에 의하면 그릴리시는 맨시티와 개인 합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지만 막상 맨시티로 이적할 경우 자신이 벤치에 앉아있을까봐 두려워한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케빈 데 브라위너 , 일카이 귄도간 , 로드리 , 베르나르두 실바 등 4-3-3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펩 과르디올라 전술에 과연 잭 그릴리시가 치열한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을 지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맨시티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해리 케인과 잭 그릴리시 영..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1. 7. 26.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