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로 이과인 "내가 세계 최고의 9번 , 은퇴하면 축구계 떠난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과거 레알마드리드 , 나폴리 , 유벤투스에서 활동했던 곤살로 이과인 , 현재 데이비드 베컴의 구단인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며 그의 이름에는 항상 호날두가 따라다니고 있었다. 레알마드리드 , 유벤투스에서 호날두에 가려져 팀을 떠난 그는 결국 유럽이 아닌 미국행을 선택하며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었다. 이러한 그가 최근 아르헨티나와 인터뷰에서 "선수 생활을 대부분 메시와 호날두와 함께했기 때문에 그들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메시와 함께 , 레알마드리드-유벤투스에서 호날두와 함께했던 그는 호날두와 메시가 좋고 싫어하는 것을 알고 있고 편안 , 불편한 것까지 알고 있다며 두 선수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하였다. 두 선수가 자신에 의존했다고 말하..
FootBall/썰 Story
2021. 4. 16.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