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메시" 아르다 귈러, 주전 보장되는 구단으로 이적 원한다
튀르키예의 메시로 불리고 있는 페네르바체의 윙어 아르다 귈러, 18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전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과거 김민재와 함께 페네르바체의 승리를 이끌던 인물이었다. 그는 엄청난 드리블 능력과 골 결정력을 지니고 있고 윙어는 물론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능력을 가진 그는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바르셀로나, 아약스, 레알마드리드, 나폴리, 아스널, 뉴캐슬, AC밀란 등 여러 구단들이 튀르키예 메시의 영입을 원하고 있었으며 귈러는 빅클럽들 이적보다 자신이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원한다며 빅클럽들의 귈러 영입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했다. 많은 슈퍼스타들을 보유하고 있는 빅클럽들은 귈러를 영입한다고 한들 그의 주전 ..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3. 6. 26.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