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은 그리즈만 , "사비를 지불해서라도 떠난다"
떠나고 싶은 그리즈만 , "사비를 지불해서라도 떠난다" 한 때에 에이스가 한 순간에 비난을 받게 되어버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의 현재 상황은 말이 아니었다. 18-19시즌 도중 갑작스럽게 구단을 떠나기로 결심했다는 오피셜이 퍼지기 시작하며 많은 축구 팬들이 놀라며 그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었다. 그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는 한 차례 제안을 거절한 바르셀로나였다. 제안을 거절한 것을 후회하고 있었을까? , 그리즈만은 3월 경 바르셀로나와 개인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르셀로나 이적에 서두르고 있었다.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의 합류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리오넬 메시를 포함한 선수들 , 바르셀로나 팬들은 이미 버스가 떠났다며 그의 영입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맨유..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2019. 7. 9.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