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톈진 떠나 다롄으로 합류 , 연봉만 40억?!
최강희 감독 톈진 떠나 다롄으로 합류 , 연봉만 40억?! 전북 현대 모터스의 오랜 감독이었던 최강희 감독 , 그는 지난 해 11월 한국을 떠나 중국 톈진 취한젠의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처음 잡아본 중국 구단 지휘봉은 그리 좋지 못했다 , 최강희 감독은 3년 연봉 240억원의 코치들까지 데려가며 초대형 계약에 그의 중국행에 많은 기대감을 표시했지만 취안젠 그룹의 갑작스러운 사건이 발생되었다. 모기업인 취안젠 그룹이 운영하는 건강보조제를 먹은 유아가 사망하며 고위 관계자 구속 , 매출 급감으로 휘정이며 이 영향은 취안젠 그룹이 이끄는 톈진 구단도 공중분해되며 최강희 감독의 연봉 지급에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러한 최강희 감독에게 다롄 이팡이라는 구단이 손을 내밀었다 , 중국 언론은 현재 최..
FootBall/감독 Story
2019. 1. 20.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