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 데 헤아 대체자로 오블락 영입 원해 , 돈나룸마도 주시 중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키퍼 얀 오블락 , 그는 이전부터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을 정도로 엄청난 선방을 보여준 선수였지만 맨유가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었다. 맨유는 이번 시즌이 종료된 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골키퍼 영입을 진행 할 예정이었다 , 한 때 최고의 골키퍼 반열에 들었던 다비드 데 헤아의 부진에 실망한 맨유는 데 헤아를 판매 할 예정이었고 그 대체자로 오블락을 영입할라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오블락의 이적료는 매우 높았다 , 이전부터 높은 이적료로 여러 구단들이 영입을 포기하였지만 맨유는 다시 한 번 오블락의 영입을 재도전 할 생각이었다. 맨유가 바라보고 있는 골키퍼는 오블락 뿐만이 아니었다 , AC밀란의 잔루이지 돈나룸마도 주시 중이었고 만약 오블락의 영입이 어려워..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2021. 4. 13.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