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풀백 없는 맨유, 급하게 쿠쿠렐라-레길론-알론소 영입 관심
타이럴 말리시아, 루크 쇼를 부상으로 잃은 맨유, 졸지에 왼쪽 풀백을 모두 잃은 맨유는 이적시장 막바지에 비상이 걸리고 말았다. 이들은 서둘러 대체 영입을 준비하고 있었고 여러 선수를 영입 후보로 고려하고 있던 가운데 토트넘의 세르히오 레길론, 첼시의 마크 쿠쿠렐라, 바르셀로나의 마르코스 알론소가 언급되고 있었다. 맨유는 급하게 준비하는 영입인 만큼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던 가운데 브라이튼에서 첼시로 이적했지만 벤 칠웰에게 밀려 뛰지 못하고 있는 쿠쿠렐라의 임대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또 토트넘에서 임대 이적을 거쳐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외면 당한 레길론도 주목을 받고 있었으며 바르셀로나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린 알론소 역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매체에서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들 ..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3. 8. 28.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