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극적으로 16강에 오른 아르헨티나 메시 안도의 한숨
[월드컵] 극적으로 16강에 오른 아르헨티나 메시 안도의 한숨 아르헨티나의 운명이 결정될 D조 3차전 나이지리아VS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이과인,디 마리아, 메시, 로호, 오타멘디 , 마스체라노 등을 선발로 내세웠으며 나이지리아는 이헤아나초,무사,은디디,미켈,모제스 등을 선발로 내세우며 서로를 긴장시켰다. 특히 구설수 제일 많이 오른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경기에 임해야만 했으며 이렇게 경기는 시작되었다 , 전반전이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18분 바네가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오른발로 슛을 시도하며 득점에 성공하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 메시의 첫 골로 1-0으로 앞서갔다. 계속해서 아르헨티나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34분 메시가 프리킥을 시도하며 나이지리아 팬들의 간담을 서늘하..
FootBall/월드컵 Story
2018. 6. 27.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