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루카쿠 판매 위해 유벤투스-인터밀란과 스왑딜 추진, 하지만 루카쿠는 인테르만 원한다
축구계에서 생떼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로멜루 루카쿠, 그는 애초 첼시 소속의 공격수였지만 인터밀란만을 원하는 공격수로 22-23시즌을 인테르에서 보내 곧 첼시로 복귀해야 하는 선수였다. 첼시의 지휘봉을 잡게 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이야기 후 그는 23-24시즌 첼시의 공격수로 활동할 것 같았으나 첼시 복귀를 거부하고 오로지 인터밀란 유니폼을 벗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었다. 이에 첼시는 그의 이적을 알아보고 있었고 유벤투스, AC밀란, 알 힐랄 등 여러 구단이 영입을 원했지만 루카쿠의 대답은 "인테르"로 돌아왔다. 하지만 인터밀란은 높은 이적료로 루카쿠를 영입할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파격적으로 낮은 금액 또는 임대 영입이 허용된다면 루카쿠를 데려갈 의사만 존재하고 있었고 루카쿠는 인터밀란 이..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3. 7. 10.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