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18Round] 토트넘에서 300경기 출전 그리고 손흥민의 7호골 , 리버풀과 2-2 무승부로 끝났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경기가 연기된 토트넘은 오랜만에 리그 복귀전에서 리버풀을 만나게 되었다. 많은 축구 팬들이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 같다고 생각하며 많은 축구 팬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리버풀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었지만 경기 결과는 2-2 무승부. 여기서 손흥민 , 케인의 득점 소식이 전해졌으며 경기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토트넘 포메이션은 3-5-2로 레길론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GK - 위고 요리스 DF - 다빈손 산체스 , 에릭 다이어 , 벤 데이비스 MF - 에메르송 로얄 , 해리 윙크스 , 탕귀 은돔벨레 , 라이언 세세뇽 FW - 델리 알리 , 해리 케인 , 손흥민 리버풀의 포메이션은 4-3-3으로 코로나 , 부상자로 고통받는 리버풀이었다. GK - 알리송 DF - 알렉산더 아놀드 ,..
FootBall/EPL Story
2021. 12. 20.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