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 바이에른 뮌헨 티아고 알칸타라 영입 근접 , 이적료 협상만 남았다
리버풀 , 바이에른 뮌헨 티아고 알칸타라 영입 근접 , 이적료 협상만 남았다 ⓒ 게티이미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 , 바르셀로나를 떠나 뮌헨의 핵심 선수가 된 그가 리버풀 이적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스페인 매체는 "티아고 알칸타라의 리버풀 이적이 임박했다 , 선수와 구단 간의 협상은 순조로우며 리버풀과 뮌헨의 이적료 협상만 남았다" 라고 보도했다. 티아고 알칸타라는 현재 29세로 2021년까지 뮌헨과 계약이 되어있었다 , 바이에른 뮌헨에서 7시즌을 보낸 그는 새로운 도전을 생각 중이라고 전해지고 있었으며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필요하는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에게 티아고 알칸타라라는 존재는 매우 특별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은 티아고 알칸타라의 이적료 약 472억원을 요구한다고 전해졌지..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2020. 7. 3. 15:11